장기복무 제대군인 대부(대출) 지원자격, 금액 및 신청방법

장기복무 제대군인 대부(대출)지원제도란 금융기관에 대부업무를 위탁하여 신용이 낮은 사람도 대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6개월 이상 연체된 채권은 보훈처에서 양수하여 오랫동안 군복무한 제대군인의 생활안정을 위한 복지제도입니다.

장기복무 제대군인 대부 대출

지원자격

10년 이상 현역으로 복무하고 장교, 준사관, 부사관으로 전역한 사람이 지원대상입니다.

대출금액

주택구입, 사업, 생활안정 등을 위한 비용을 연 3~4% 저금리로 300∼6,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3∼20년 상환)

지원(신청)방법

거주지 인근 국민은행 및 농협은행의 ‘나라사랑 대출’ 창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라사랑대출 채무부담 경감 확대

2018년부터 나라사랑대출을 이용 후 생계곤란 등으로 상환이 어려워진 제대군인 등 국가유공자의 채무부담을 낮추기 위해 채무조정제도가 시행됩니다.

나라사랑대출이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연 2~4%의 낮은 이율로 대출을 하는 제도입니다. 기존에는 나라사랑대출을 이용하고 대출원리금을 체납하게 되면 연 6~9%의 연체이자가 채무상환 전까지 누적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 해당하는 국가유공자가 신규로 나라사랑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연체이자를 원금의 20%까지만 부과할 수 있도록 제한됩니다.

이 밖에도 그동안은 대출원리금을 체납하면 중위소득 50% 이하에게 지급하던 월 16~27만원의 생활조정수당을 국가유공자에게 지급하지 않고 전액 대출원리금으로 상환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올해부터는 체납시에도 생활조정수당의 50% 이상은 대출원리금으로 상환 처리할 수 없도록 제한됩니다.

더불어 채무감면 대상도 확대되어 그동안은 채무자가 사망 후 상속인이 없거나 면책을 받은 경우 등에만 제한적으로 감면을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생계곤란이나 질병 등으로 상환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 소액·장기연체 채무자도 채무감면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문의처

  • 국민은행(대표전화: 1599-9999)
  • 농협은행(전화번호: 1588-2100)

장기복무 제대군인 대부(대출)지원 혜택을 받으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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